

“순진한 녀석. 그게 manpower고 생각하고......" 바론시아 공작은 말을 끝마칠 수가 없었다. "습격이다아~!!" 기사들의 외침. 땡땡땡땡~ 세 사람의 얼굴이 동시에 일그러졌다. 또 나타났다. 왜 이럴 때면 꼭 나타나는 건가. "아나......" "제기랄......" "하아~" 세 사람은 분노보단 이제는 짜증이 일었다. 땡그랑~ 거의 동시에 세 사람은 들고 있던 숟가락을 접시에 신경질적으로 패대기치고 소란이 이는 곳으로 몸을 움직였다. 며칠 뒤. "제기랄." 팍 "제기랄" 팍 "제기라알!!" 팍팍팍 라샤드가 짜증을 내며 바위 위에 검을 휘둘러 댔다. 그가 한 번 찍어 댕 때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