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지 그 원 11세소녀출산 마을을 잘 지어놓고 사는
도적과 은신망토를 두른 도적 11세소녀출산아라고 자부하는데 가족들과 친구들은 저를 폐인이라고 부릅니다. 한동안 매니아 아니, 폐인 생활을 하다가 형의 권유로 프로 게이머가 되어 사람 구실을 할 생각으로 아마추어 대회에 참가했는데 이렇게 프로 게이머로 뽑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조범현의 진지한 말이었지만 그 내용은 범상치 않았다. 현준이 참지 못하고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현준을 시작으로 한석과 진규로 이어져서 다른 사람들까지 웃고 말았다. 게다가 진성과 소희까지 피식 웃었다. “크크.. 크큭.. 폐인이래... ” “크하하... 정말... 이건..” “사람 구실이라니.. 푸하하하.. 현준이 너를 능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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