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 프로토승부식63회차 것은 모르겠어. 이게 이
게 진짜.... 프로토승부식63회차 말하며 씩 웃는 오 이지스를 보던 다프넨은 저도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져서 불쑥 이렇게 말했다. "오이지스, 언젠가 너는 제로 아저씨의 일을 이어받게 되겠지? 그 때 가 되어서 네가 나한테 책을 골라줄 생각을 하니까 어쩐지 재미있다." 그런데 오이지스는 약간 당황한 것 같았다. "아니.... 뭐 그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닐 거야....... 나는 아직도 제 로 아저씨에 비하면 읽은 책도 턱없이 적고..... 그냥...... 책은 좋아하지 만 그것만으로는......“ “무슨 소리야. 섬 안에서 너말고 누가 제로 아저씨의 일을 대신할 수 있겠어. 아저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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