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중 갑자기 한나의 이보영발가락 아악! 난 정말 왜 이러냐! 왜 폭주만 하면 되는 게 없어! 그렇게 다짐했건만…… 으흑! "그게 바로 짐승이라고 불리는 이유죠." "……." "자신의 이성을 제어하지 못하면 짐승입니다." "……." 민호의 한마디. 반박조차도 할 수 없다. 그래, 인정한다. 난 짐승이었어. 좀처럼 이성을 제어 못하다니……! "제발 이상한 소리 좀 작작해 줄래?" "흐음." 그때 나래 누나가 등장해 한마디 하자 민호가 대꾸했다. "뭐가 이상한 소린가요?" "재현이가 왜 짐승이야?" "이성을 제어하지 못하셨으니까요." 누나, 내 편 들어 줘서 고마워. 하지만 민호 말대로 난 짐승이야(자포자기). 나래 누나는 황당하는 표정을 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