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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해서 군대 레알 살케 하이라이트아이언 설계도를 복사해 가는 대신, 매년 1년간 일해 줄 드워프들을 5명씩 보내 주기로 했고, 갈리 역시 선처해 주기로 했다. 약속을 선행하기 위해 비탈리를 포함한 5명의 드워프 들은 지그 철공소에 남았다. 노스아크에 협상을 통보하러 갈 전령은 한 명이면 족했고, 모두들 남아서 블랙 아이언을 연구해 보고 싶어 했기 때문이다. '다들 갈리 같진 않아야 할 텐데…….’ 그 점 이 좀 걱정되는 유한이었다. 협상을 마친 유한은 비밀 동굴에서 나와 다시 철공소로 발걸음을 돌렸다. 화재의 잔재가 남아 있는 철공소는 아비지와 송코의 지휘 아래 착착 복구가 되어 가고 있었다 “피해가 그리 심하지 않아 며칠 안에 복구 작업이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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