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이면 미치도록 슬픈 영화 조금 떠올랐다가 가라앉았
"미래에 한 왕국을 미치도록 슬픈 영화적으로 가능하 단 말인가? 그것도 4대 수호신의 한 명인 현무가 말이다. 그때 그 미친 현무는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래도 언젠가는 기억날 수도 있어요!" "......" "가끔씩 뭔가 기억이 날 듯 말 듯하거든요." "그러냐?" "네." 기억상실증이냐? 허어! 난 도대체 기억상실증과 비슷한 현상을 보인다는 그 놈의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다. 힘을 주는 방법을 까먹었다. 그런데 문득문득 떠오른다? 정말 대책 안 선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기억이 안 난다는 걸. 보통 이런 경우 머리에 심하게 쇼크를 주면 기억이 난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그건 기억상실증이지 저런 바보 멍텅구리 하고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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