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았네. 여친과함께보기황해서 자기 손으로 입을 막았다. “말도 안 돼.” 리체의 얼굴을 본 막시민은 어떻게든 설명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두서없이 입을 열었다. “그러니까, 조슈아한테 영매의 힘이 좀 있는 거야. 그래서 가끔... 유령이랄까, 뭐 그런 것들이 보이는 건데, 원래는 한 명만.......” 리체의 눈이 커지는 것을 보며 더 낫게 설명할 방법이 없나 궁리했지만, 사실 없었다. 게다가 그런 유령이 한 명도 아니고, 늘어날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고 말했다간 무슨 반응이 나올지 모르겠다 싶어 말을 더 이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세자르가 굉장히 신중한 어조로 다시 입을 열었다. “그럴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