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공의 하주희 스타화보만으로도 암담한 게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쉽게 찾았다는 건 행운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 앞에 수식어는?" "저를 표현한 겁니다." "........" 네놈이 멋지고 완벽하고 뷰티풀하고 그랑상스에다가 랍스타(?)하다고? 아니, 완벽 뷰티까지는 이해해 주겠는데 그랑상스에다가 랍스타는 어느 나라 언어냐? 그랑상스는 들어보지도 못했고 랍스타는 그 엄청 비싸다는 요린데? 그거랑 지금 상황이란 무슨 상관인 걸까. 그것이 알고 싶다. 아니, 그것보다....... "왜 말 안 했냐, 이 자식아!" 그렇다. 지금 문제는 이거다. 자신이 백호라는 걸 지금까지 철처히 숨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