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쉽지 않겠는데.....” 시대가 언제인지 레알마드리드 경기일정하는 누라타의 반응에 나라쿠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왜 그런가?” “친구라고오~?” 누라타는 묘한 뉘앙스로 언성을 높였다. “내가 잘못했나?” 누라타는 눈을 껌벅거리던 물어보고 있는 나라쿠를 보려 손으로 이마를 감쌌다. “아이고, 내가 미쳐~” 텁썩~ 한탄하듯 말하던 누라타가 나라쿠의 멱살을 잡고 들어올렸다. 인간으로 있을 때도 2미터 중반에 이르는 거인인 누라타가 들어올리자 오크 중에서는 크다지만 180도 안 되 는 나라쿠의 발이 허공에 떠있을 수밖에 없었다. 누라타는 나라쿠의 멱살을 잡고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너, 일마. 내가 누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