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련된 사람일 지라도 낙오가 되기 쉬웠다. 라인은 호치민 가라오케 여자 그후 한스씨에게 크게 혼난 한나는 지난 10일간 나를 돌봐주었고 언제 깨어날지 모를 나를 위해서 식사준비를 하러 간 사이 내가 깨어났다고 했다. 한나의 말은 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우선 내가 로그아웃을 한 날 내가 방바닥에 쓰러져 있었다는 것과 10일 만에 깨어났다는 것이었다. 한나에게 내가 쓰러져 있던 자리를 물어본 결과 내가 쓰러져 있던 자리는 내가 로그아웃을 한자리 근처였다. 도대체 어떻게 된 걸까. 나는 한참동안 가만히 앉아 생각하기 시작했다. 도대체, 도대체 어떻게 된 거지.아무리 생각해도 어째서 나의 육신이 방바닥에 쓰러져 있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