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라 음지에서 활동하던 사람들 같은 과거를 숨 동영상녹화타테스터는 한 명이라고 들었는데?” “바꿨답니다. 팀장님이 그러시든데요?” 진성은 끊임없이 물어볼 듯한 김덕만의 말을 팀장이라는 말로 막은 뒤 재빨리 김하나씨에게로 다가갔다. 화사한 옷차림에 생머리의 활기찬 20대 여성이었다. “안녕하십니까? 새로 온 게이머 강진성이라고 합니다.” “저...는... 베타...테스터 진현준....입니다....” 현준은 김하나를 보더니 말을 더듬었다. 얼굴마저 점차 붉어졌다. “안녕하세요. 새로 오신다는 프로 게이머시군요. 아, 통장 가져 오셨군요. 잠시만요.” 김하나는 현준의 모습을 모르는지 익숙하게 파란 파일을 하나 가져 왔다. 그리고 통장과 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