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 가슴을만지는장면 손을 비비며 말했다. 「
있었다. "야, 이 썩을 놈아 가슴을만지는장면멈춰 있던 그는 어색하게 웃으며 입을 열었다. “에, 에이, 설마 내가…….” 아리엘은 뒤통수를 긁적거리고 있는 시무르를 보며 눈을 흘겼 다. “설마가 아니라 시무르님이기에 말을 하는 것입니다.” “핫핫~! 그럼 그냥 놔두지 뭐. 이런 거야 원래 하녀들이 하는 거 아니겠어?“ 투툭. 뻔뻔한 시무르의 태도에 아리엘의 인내력이 끊어져 버렸다. “시무르님아, 하녀들이 치운다면 내가 이 짓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겠니? 머리가 있다면 생각 좀 하는 것이 좋을 듯한데.“ “헙…….” 아리엘의 말하고 있는 묘한 뉘앙스에 멜리언은 너무 놀라 입만 뻥긋거렸다. 테사라 왕국의 아리엘 테사라. 그녀는 여인으로서 남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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