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족인가. ac밀란 라치오 레냐… 아름다운 나의
라쿠와 처음 본 은색 ac밀란 라치오면 잡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했지만 뭔가 거슬리는 것이 있었다. 말로는 할 수 없었지만 진성은 공격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조는 진성에게로 다가오면서 자신을 공격할 수 있게끔 자신을 보여주면서 안으로는 비전의 보법인 지허보(地虛步)를 펼쳤다. 지허보를 펼치면 그 동작 자체는 느리지만 실제로 공격을 하려면 뭔가 타이밍이 어긋나게 만들어 오히려 허점이 드러나도록 만들어 수비와 동시에 공격을 할 수 있는 팔극권의 권리에 들어맞았다. 유조는 진성이 앞으로 나올 듯, 나올 듯 하다가 참는 모습을 보고 내심 감탄했다. “오... 진성군, 조금 전에 공격하고 싶었는데 왜 참았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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