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던 여자가 웃고 있는 남자들을 향해 삼성라이온즈 선수위이이잉! 이말을 마지막으로 스크린은 다시 천장으로 올라갔다. 아마도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할 생각인 모양이다. 좋아 한번 들어보자. 솔직히 이런 단체가 있다니 호기심도 생기고 혹시 모르잖아 뜻밖의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 말이야. 나는 사람들의 대열에 참여하여 천천히 계단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계단을 내려가자 복도가 나왔고 그 복도 끝에는 방이 있었다. 그 방은 TV에서 보았던 대학의 강의실처럼 되어 있었고 대학 강의실의 의자와 책상이 존재했다. 방 중앙에는 아까 스크린을 통해서 보았던 캐서린이란 여자가 서 있었다. “자자! 모두 저희의 자시에 따라 앉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