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도 kbs스포츠채널 하겠냐? 다만 지은 죄
짧 kbs스포츠채널려라.” “팬들이라면 얼굴이라고 비춰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스타로서의 예의인데... 하하하..” 아직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한 현준은 기분이 좋은지 웃어댔다. “내가 다시 대장님 만나보고 올 테니까 너희들은 여기서 꼼짝 말고 있어라.” “네, 곽팀장님.” 현준은 시원스레 대답해 놓고는 곽팀장이 사라지자 게이트 출구로 걸어가면서 진성을 힐끗 쳐다보며 말했다. “자, 가자고. 팬들이 기다린다는데 당연히 가야지..... ” “어딜 가? 거기 갔다가는 정말 사고가 날지도 모른다.” “걱정 마. 그리고 우리가 좋아서 공항까지 왔는데 어떻게 코빼기도 안 보일 수 있냐? 게다가 우리는 그런 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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