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국이 아침부터 한따까리 들렸다. 서연은 피식 웃으
카는 다시 콘솔로 다가가, 조금 녹슬었으나 아침부터 한따까리!" "인마, 그건 소용없을 거라 했잖아!"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되면 도대체 뭘 해야 되는 걸까. 다들 한숨을 쉬고 있을 때 뒤늦게 나타나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이 있었다. "이러면 어떨까요?" 그는 바로 마법사 오펜이었다. 멀지 않은 곳에서 던전을 탐사하던 중 유한의 연락을 받고 달려왔다. "사실은 내가 이전부터 구상하고 있던 게 하나 있는 데요……." 그러면서 오펜은 자신이 구상한 '티쳐스 말살 계획'을 이야기했다. IQ 180에 전교 1등을 하는 수재가 짜낸 작전답게 그의 계획은 충분한 가능성이 있었으며, 게임 내에서 티쳐스를 뿌리 뽑는다는 취지 에도 적합했다. 구체적인 이야기가 계속되고, 미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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