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비록 그때 패배했지만, 그 류현진경기결과게 되었다. 그리스 원정군의 진지는 그 특성상 로마군대와는 비교할 수 없었지만 원래의 그리스 군대와는 다르게 탄탄한 진지를 자랑했다. 정성진의 입장에서 정면대결은 절대 피해야 했다. 상대 역시 컨트롤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잘못했다가는 경험이 없는 자신의 군대가 오합지졸로 변해버릴 소지가 다분했다. 상대 군대를 분리해서 확실한 승산이 있을 경우에만 압도적인 전력 차이로 에워싸서 섬멸해야 했다. 정성진은 자신이 양성한 8만의 군대를 천천히 진군시켰다. 8만이라는 군사 역시 적지 않았지만 상대 30만과는 비교할 수 없었다. 수가 적다는 말은 기동성은 우월하다는 말과 같았기 때문에 정성진은 8만의 둘로 나누어 게릴라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