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왜 한국 대 북한 놈의 싹수 크로쓰!!! -그
한국 대 북한가슴 속에 터질 듯한 분노가 들끓었다. “확신할 수는 없지만 대강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침착한 한석이었다. “한석 말대로 너무 절묘한 타이밍에 한 발 앞서는 상대의 플레이, 볼 수는 없어도 느낄 수는 있었습니다. 해킹이 아니라도 대단한 실력인 상대팀이라... 해킹이라는 도구를 이용하니 그렇게까지 변할 수도 있군요.” 현준의 낮은 목소리였다. 두 사람 모두 힘이 빠진 듯했다. “너희들의 마음은 이해한다. 중요한 것은 이제부터다.” “다음 게임도 상대가 해킹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만히 있던 진규가 나섰다. “... 생각.. 중이다.” 서재필은 힘든 대답을 했다. 이대로 나가면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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