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마냥 호주 명단 들 이었지만, 그만큼 이목을
처음 호주 명단 제대로 파악하지 않았고 또한 자신의 부대의 특성에 맞는 전법을 취하지 않는 것에 패인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런 생각을 다음날 실제로 옮기기 위해 컨트롤을 시작했다. 기병이 부족한 상태에서 첫 날의 전투로 보병의 수가 비슷해지자 게이머 정성진의 우세가 점쳐졌다. 8만의 보병이 단 한번의 전투로 사라지자 양군의 사기에도 문제가 있었지만 전력상으로도 게이머 정성진이 훨씬 더 유리했다. 게이머 한신으로서는 뾰족한 수가 없어 보였다. 첫 전투도 한신이 못해서가 아니라 게이머 정성진의 준비가 아주 철저했고 적절한 타이밍에 기병을 투입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게이머 스키피오를 제외하고는 최고수로 꼽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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