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는 거라고는 무슨 섹시도발 들고 게임 룸에 설치된 비전에서 나오는 진성과 한석의 게임을 보고 있었다. “이야... 저런 컨트롤이라니.. 역시 진성 오빠구나. 우와.....” 서재필의 폭발은 게이머들끼리 서로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호칭도 아주 자연스럽게 바뀌었다. 혜연은 비전을 보면서 진성의 컨트롤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혜연 자신의 실력이 일취월장 늘어나자 비로소 진성의 쉬엄쉬엄 하는 컨트롤의 적절함과 그 타이밍에 감탄할 수 있었던 것이다. “혜연아, 조금 전에 한석이 군선을 둘로 나눈 것도 사실 진성의 의 어쩔 수 없이 넘어가버린 거다. 하하하.. 저런 정 감탄하면 나중에 혜연이 너 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