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수스는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모 7월오픈베타게임 다른 몬스터들의 시체를 밟고 성벽위에 올라와 용병과 병사들과 사투를 벌이는 오크들. 그야말로 지상에 현신한 지옥이었다. 성벽 위에서 이를 지켜보는 영지 프리즌의 영주. 페이란 폰 라이언은 눈을 부릅뜨고 이를 지켜보고 있었다. 와이번에 의해서 끌려올라간 병사의 얼굴을, 오우거가 던진 바위에 목숨을 잃은 용병 의 얼굴을, 성벽 위에 올라온 오크들과의 사투에서 목숨을 잃은 병사와 용병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눈에 박아놓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이 영지를 지키기 위해서 싸우다 죽어간 이들이었고 그런 이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기억해야할 의무가 그에게는 있었기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