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가 두툼한 눈꺼풀을 요란 코스피200지수각하며 이를 악물었다. “윽..?” 진팀장조차 그 장면을 보며 손에 땀을 쥐었다. 유조의 첨격이 진성의 가슴에 닿을 순간이었다. 진성은 눈을 꾹 감고 이를 악물고 있었다. 유조는 그 모습에 자신의 공격을 멈추려고 했다. “아니.. 용형파(龍形把)?” 진성이 가만히 있었다면 유조는 당연히 공격을 멈추고 시험을 끝마치려고 했지만 진성의 몸은 가만히 있지 않았다. 오른 팔의 첨격을 부드럽게 흘려버리고는 물 흐르듯 반대쪽으로 회전해서 가까이 다가온 유조의 옆을 등으로 강하게 부딪쳤다. 바로 용형파였다. 이 용형파는 유조 자신이 만든 팔극신권의 비전 중 하나였다. 이 기술은 팔극권에는 없는 기술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