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었다. "잘 고쳐야 돼. 내구 한국이란싸움eally?” 현준은 외국인 강사에게 딱 걸렸다. 엉거주춤 일어난 현준은 자신에게 뭐라고 말하는 강사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다. 하지만 현준은 사람 좋은 미소를 지으며 확실히 아는 영어를 했다. "OK!" "OK? What?" "Just OK!" "..........." 강사는 포기한 모양인지 손짓을 해서 다시 앉으라고 한 뒤에 계속 강의를 진행했다. 현준은 그런 강사의 제스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 한번 하품을 한 뒤에 진성에게 물었다. “너, 정말 대단하다. 안 피곤해?” “............” 진성은 현준을 한번 쳐다본 뒤에 다시 강사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