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타나지 않았다. 발리안 메이저리그무관중다. 너무 오래 지체했군요." "응? 아니... 이보게. 내가 자네 영지로...." 라운이 다급한 듯 허둥대기 시작했다. "샤이나르님, 그럼 다음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상황을 말없이 지켜보고 있던 샤이나르는 서연의 인사에 깜짝 놀랐다. "예? 정말 아쉽군요. 다음에 꼭 오시기 바랍니다." "그럼..." 서연은 인사를 하고 몸을 돌렸다. "이보게에~~!!" 처절한 외침이 오두막을 울렸다. "예?" 서연이 고개를 돌려 라운을 쳐다보았다. "내가 잘못했네. 나이를 먹으면 좋으면서도 선뜻 좋다고 말하지 않거든. 그리고 나처럼 은둔 생활하는 놈 이 있는데 그놈도 데리고 가겠네. 아무리 나이를 먹었다지만 소드 마스터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