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허… 2016브라질올림픽. 거기다 학원 내에는 '지식의 숲’ 과 '지하의 마성', '미궁 도서관' 이라는 3개의 던전이 있어 공부도 하고 게임도 즐길 수 있었다. "거기다 교복도 괜찮네." 남자 교복도 그렇지만, 특히 여자 교복이 예쁘고 세련되어 보였다. 채린에게 정말 잘 어울릴 듯. '뭐 별다른 문제는 없겠지?' 유한은 벨로니 아카데미 홈페이지 게시판을 클릭했다 학생들의 반응을 보기 위해서였다. 겉은 번지르르한 학원이라도 이런저런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았다. 가령 물 흐리고 다니는 녀석들이 있다든지, 강사가 강의는 안 하고 학생들과 던전에 놀러 다닌다든지. 다행히 벨로니 아카데미에는 그런 문제는 없는 듯 했다. 소소한 불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