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Mo 보스니아이란 는 드디어 눈을 떴다.
박감이 느껴진달까, 활력이 넘친달까, 솔직히 보스니아이란의 기본 개념에 이차원의 프로그래밍 환경을 삼차원으로 바꾸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집어넣으면... 그렇지. 하지만 사람들은 이차원의 작업 환경에 익숙해 있는데 어쩌지? 아니야, 사람들은 더 효율적인 환경으로 옮겨올 거야. 진성은 이것저것 궁리해 보며 직접 만들어 보았다. 기본적으로 서울에 있는 자신의 방을 그대로 옮겨 놓고 어떤 식으로 해야 지금의 프로그래밍이나 오피스 작업에 더 편리한 환경을 만들 수 있는지 직접 하나씩 만들었다. 처음에는 굉장히 큰 모니터를 방안 중앙의 공중에 그대로 띄워 놓고 널찍한 책상과 그 위에 입력 장치로서 가상 키보드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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