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지... 푸하하..” 인준이와 한석은 영화인턴쉽마법을 가르쳐 주십사 하고 쫓아와 빌기까지 하는데! 이 놈은 뭘 믿고 이렇게 콧대를 세워대는 거야!” “세상 놈들의 생각이 다 똑같을 거라고 믿지 마시죠. 일단 하나만 물어봅시다. 그놈의 네냐플인지 뭔지 하는 학원에서 먹이고 재우는 정도는 해줍니까?” “그거야 물론이지. 돈을 내는데.” “뭐? 돈이라고? 나 돈 없어요. 암, 한 푼도 없지.” “그럼 입학금 주면 갈 테냐?” 이 순간, 막시민은 재빨리 표정 관리를 했다. “전액 줍니까?” 옆에서 보고 있던 조슈아가 감동해서 리체에게 속삭였다. “연기 실력이 나보다 나은데.” 쥬스피앙은 소년처럼 눈을 흘기더니 허리춤에 끼고 있던 양피지 공책을 하나 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