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건 제 마음을 느껴서가 손은서 노출지만 결국 계속했다. “너도 그 놈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른다는 거 다 알아. 억지로 좋은 형 흉내 따윈 그만두라고. 넌 그자식의 형이 아냐. 널 닮았다고 네가 그놈 삶을 책임져야 되는 거 아니란 말이다. 더구나 내키지도 않으면서, 실은 도망 치고 싶을 거면서, 왜 나한테까지 와서 그놈 얘길 꺼내 가며 자신을 고문하는데? 벽에 머리 박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져?” 조슈아는 미소를 지으려 했으나 표정이 엉망이었다. “아냐. 아냐. 아니라고 됐어. 네가 지금 그럴 수 없다면 언젠가는...아니 그만두자. 이것만 말할게. 나더러 미친 짓 궁리하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