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경정일정 나. 잘된......
잃어버렸지." 보리스는 망토 속의 검을 움켜쥐며 몸 경정일정 써클을 만드는데 말이다. 네크로맨서로서 마나를 쌓는 법은 더욱 쉬웠다. 스승이 있을 때는 제자의 마나를 유도하여 골반에 들어가 도록만 하면 되고 혼자서 하는 경우에는 골반을 머릿속에 떠올리고 마나를 움직여 그 속에 마나가 흡수되고 쌓여져 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되어 있었다. 내 방에서 나는 펼쳐들고 있던 책을 접고는 양반다리를 하고 앉았다. 가부좌를 해야 정상이지만 가부좌를 본적도 없고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기에 일단 양반다리를 하고 앉은 것이다. 뭐 상관 없겠지. “모두들 잘들어라. 지금부터 누구도 내방에 들여서는 안돼. 망령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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