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든 끝나거든, 겁없는 러시아 이런 돌대가리 녀석들이 대체 무슨 수로 키예프 공국의 절반 이상을 점령한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저돌적이라는건 인정하지만 말이다. 아무튼 리저드맨들은 유한을 경계하며 자신들의 대장에게 데려갔다. 커다란 막사 상석에 앉아 있는 리저드맨은 하이에나 망토를 두르고 있었는데, 유한을 보자마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앗! 인간 대장장이!" 이 지역에 파견 나온 리저드맨들의 대장은 유한의 생각대로 플레임 마운트의 리저드 대장장이였다. 유한에게서 대장장이 기술을 배운 놈이 맞았다. "오랜만이다." "오오! 인간 대장장이. 리저드 보고 싶었다." 그렇게 인사하는 리저드맨은 연방 굽실거리고 있었다. 그 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