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수록 견딜 수 없는 기분이 되어 다시 한 바리세인비키 죽는다면 분명 저 자식 때문이다. 내가 건강이라고 하면 거의 초인 수준이여서 이렇지, 만약에 평범한 사람이 저 자식과 어울렸다면 며칠 안에 고혈압으로 뒈졌을 거다. 그런 사실이 바로 나의 건강함을 증명해 주었다. 그런데, "주, 주인님, 큰일이예요! 저기서……!" "……!" 리아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다. 드디어 올 게 왔구나! 으아악! 절대 공격 금지, 심지어는 섬씽(?)도 금지라는 게냐(너무 당황해서 약간 맛 감)! 어떡하지? 어떡하지? "대, 대화를 해 볼까?" 아니, 이건 진짜 아니다. 내 연약한(?)몸 보고 오시는 분들이다. 대화 따위가 이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