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 간 뱃 필터링 우회 앤 아직 어려서 이런
테스트 필터링 우회의 마음을 잘 알고 있었다. 다만, 김팀장은 앞으로 20년 정도 지나면 그 때는 형님으로 부르리라 마음 먹고 있다는 점만 이희철 사장이 모르고 있었다. 해킹에 대한 소식은 빠르게 프로팀들에게도 전해졌고 당연히 로플 엔터테인먼트의 문명 온라인 프로팀 선수들과 스텝들도 곧 정보를 입수했다. 급한 상황임을 알았지만 프로팀이 어떻게 해 볼 건덕지가 없었기에 그다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았다. “해킹이 가능한 거냐?” 현준은 농담조로 진성에게 물었지만 곧 자소 소프트가 어려웠고 아버지가 검찰에서 고생할 때가 떠올랐다. 진성에게 완벽한 해킹 기술이 없다면 지금의 로플이 있기는 힘들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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