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물도 홀라당 타 버렸데” "흐 픽스스타리그4강 3미터 가까이 날아간 후에야 떨어졌다. 진성은 가만히 있지 않았다. 마음은 분노로 불타올랐지만 머리는 도리어 차가워졌다. 진성의 몸이 흐려지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일어나려는 이장령의 앞에 나타났다. 나타나자마자 강력한 팔극신권의 맹거퇴를 이용해 일어나는 이장령의 왼쪽팔을 차 버렸다. “우두둑!” 단 일격에 고수의 왼쪽팔이 부러져 버렸다. 이장령은 아픔이 심했지만 비명을 지르지는 않았다. 진성은 이미 원래 자신이 있던 자리로 돌아가서 팔짱을 끼고 있었다. 이장령은 진성의 오고감을 조금도 볼 수 없었다. 진성 자신도 자신이 상대에게로 가고자 하면 순식간에 가고 오고자 하면 순식간에 온 것을 알았지만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