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 이번엔 소리내어 웃기 시 강예원각선미수.. 있어?" 그녀는 목이 메어 신음과 같은 작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아리엘님......." 서연이 안타까운 듯 부르자 아리엘은 고개를 돌려 서연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에선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보며 서연은 입을 열었다. "마나로 눈물샘을 너무 자극하지 마십시오. 피부 미용에 안 좋습니다." "........" 잠시 멍하니 서연을 쳐다보던 아리엘은 의자에 드러눕듯 기대며 삐딱하게 자세를 취했다. "쳇. 역시 들켰나. 훌쩍~" 그녀는 못마땅한 듯 머리를 긁적거렸다. 조금 전과 같은 사람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변화된 모습으로 투덜거리고 있는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