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 정아름 허벅지운동지.- 창조신은 그 검을 서연이 쓰면서 조금더 화려하고 신비한 느낌을 품어내기 위해 달아준 장식이었다. 그러한 의도를 알고 서연은 민망하기도 하면서 고마움을 느꼈다. -그리고 쥬레아의 아이여.- 칼베리안 역시 서연이 들고 있는 검에 정신을 뺏겨 있다 화들짝 놀랐다. "예… 예?"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칼베리안은 얼굴이 달아 올랐다. 최고의 신앞에서 실수를 한 것이었다. -내가 그대에게는 특별히 줄 물건은 없네.- "아… 아닙니다. 저라는 존재가 창조된 것이야 말로 쥬레아님의 충분한 은총을 받은 것입니다." 칼베리안은 황급히 고개를 더욱더 숙였다. -자네는 각 차원의 신 말고 나를 유일하게 접한 존재이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