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원형 원반이 받 여자4호 반전몸매한 게 아니라니까." "바츠를 네가 해킹하지 않았다고?" "그래, 난 바츠 아이템만 넘겨받았을 뿐이야." 이건 무슨 소린지. 기껏 잡았다 싶었는데 고작 하수인일 뿐인가. 아니면 코앞의 위기를 넘기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 "좋아, 네가 아니라고 치자. 그럼 누구한테 넘겨받았어?" 생각해 보니 블라덱과 해커의 말투가 달랐다. 음성변조를 했지만 자신만만하던 해커의 말투와 이리저리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레 내뱉는 놈의 말투는 동일인이라고 보기 힘들었다. "나, 나도 몰라. 갑자기 전화를 해서 바츠의 아이템을 사지 않겠느냐고 물었어." 바츠가 해킹당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였다. 당시 블라덱은 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