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지 않아 매트는 찻잔과 농구매치예상비한 수단인 것이다. 방패를 만든 유한이었고, 거기다 마법을 인챈트한 사람은 자칼이 초빙해 온 마커스라는 마법사였다. 20대 중반의 마커스는 로브 차림이 어울리지 않게 부동자세로 자칼의 앞에 서 있었다. 마치 군인처럼. "그러니까 마법 방어력이 20% 증가한다 이거지?" "그렇슴다! HP 10닳을 거 8밖에 안 닳지 말입니다." 그렇게 호언장담했던 마커스는 좀 아쉽다는 듯 말을 이었다. "실은 방패만 좀 더 잘 만들었다면 마법 방어력이 더증가했지 말입니다." 그 말에 레드 타이거들은 유한에게로 고개를 돌렸다. 그러나 유한은 이 방패를 결코 대충 만들어 낸 것이 아니었다. "남은 피 같은 에르젠을 쏟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