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들어가면 자살을 해 버립니다!" "……." " 미시노모노출예상했습니다." 푸욱! "아...." 푸욱! 푸욱! 푸욱! 등 뒤에서 느껴지는 통증. 나는 그 통증을 처음에는 느끼지 못했다. 아니 느꼈다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았다. 나의 등 뒤, 나의 뒤에 서 있는 자는 단 한 사람뿐이기에. 푸욱! 푸욱! 푸욱! 천천히 고개를 돌렸을 때 나는 볼 수 있었다. 어디서 났는지 모를 단검으로 나의 등 뒤를 계속 찌르고 있는 한나의 모습을. 믿을 수 없었다. 어째서 한나가 나의 등을, 나를 찌른 거지? "히히히!" "아...." 한나가 어째서 나의 등을 찔렀는지 곧 알 수 있었다. 풀린 눈, 광기가 가득한 표정. 글러트니가 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