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적 반격을 해 1박2일 비키니서대륙 아카데미의 사람들이 먼저 무도회장인 왕성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들은 상황이 상황인만큼 최대한 화려하게 치장을 하고 나왔다. 무엇보다 적대국이었던 동대륙 아카데미 사람들을 주눅 들게 하기 위한 것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했다. 서대륙 아카데미 사람들은 이번 무도회에 대해서, 또 곧 이곳에 도착할 동대륙 아카데미 사람들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역시 작은 곳이라 그런지 왕성도 형편없군요." “그렇습니다. 이런 곳이 일국의 왕성이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왜 이런 곳에서 동대륙 녀석들과 함께 무도회 따윌 해야 하는지.....“ 사람들은 이렇게 초라한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