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몇 가지 되지 인형같은 모델야!(너무 예뻐서) 날 죽이지 말아 줘. 그때였다. 민혜가 한심하다는 어조로 내게 말한 건. "그걸 믿어?" "......." "민호 오빠 말을 믿어?" "아니, 그, 글쎄?" "말도 안되잖아. 어떻게 여자가 그런 춤을 춰! 아니, 그것도 여자가 프러포즈할 때 보기만 해도........ 이런 춤을 출 리가 없잖아." "......." "거짓말이라고!" "......." 그 말에 난 당장, 열심히 저질 댄스를 추고 계신 민호를 노려보았다. "너 이 자식! 구라 쳤어?" "진실입니다" "처음부터 이상하다고는 생가했지만, 어떻게 이걸 여자가 춰?! 그것도 프러포즈용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