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이 다시는 닮지 않을, 태생부터 다른 족속이 선릉역 마사지아 제국의 수도, 글로리에는 총 5개의 지하 무투장이 존재한다. 이는 모두 도박 무투장이며 제국에서 정식으로 허가를 받고 운영하는 무투장이었다. 5개의 무투장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인 글로리의 북부. 이곳, 글로리의 그림자라 불리는 북부 무투장에는 오늘도 사람들의 광기가 가득한 외침들이 들려오고 있었다. 무투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 가장 하층에 존재하는 뒷골목 건달에서부터 시작해서 신분을 속이고 이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서 온 귀족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한데 어울려 광기를 표출하고 있었다. 그 살벌한 무투장 중앙에서는 무장한 투노예 3명과 5마리의 오크들이 자신들의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