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를 잡아왔다. 그 후 한 누리고스톱상륙했다. 이미 타스마니아 영토의 반은 스키피오에게 넘어간 상태지만 아로요의 로마 군대가 전쟁에 개입하자 상황은 순식간에 역전되었다. 게다가 그 동안의 피로가 겹쳤는지 스키피오의 로마 군대는 어렵게 얻은 영토를 아주 쉽게 내어주는 등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아로요의 로마군대는 중앙을 향해 엄청난 속 돌진했다. “이제 시작이다.” 진성은 두 개로 나눠 우회한 수송선들이 아로요의 로마 문명의 서북쪽과 서남쪽에 각각 도착해 상륙하는 것을 확인했다. 예상대로 아로요는 타스마니아의 남쪽과 북쪽으로 군대를 투입해 타스마니아를 돕고 있었다. 상륙을 완료한 진성의 로마 군대는 각각 중앙을 향해 빠르게 행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