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까지 상큼한아줌마 이나 금기에 반하기는커녕,
갈라 주는 방파제와 같은 역할도 하고 있 상큼한아줌마를....." "네가 해, 임마!" 할 수 없이 도끼가 전화를 하게 되었다. 유현이 3번째로 전호를 받았다. "여보세요?" "우린 네 형을 납치한 사람들이다. 형을 무사히 돌려받고 싶으면.....야 끊지 마!" 유현이 또 전화를 끊으려 하자 도끼가 버럭 소리를 질렀다. "네 형 바궈 줄 테니까 잘 들어!" 그렇게 말한 도끼는 핸드폰을 바로 유한에게 건넸다. 유한은 떨떠름한 얼굴로 전화를 받았다. "나다." "어? 진짜 형이야?" "그래, 이 자식아! 형이 납치되었다고 하는데, 용건도 안 들어 보고 끊으면 어떡해!" 덕근만큼이나 화가 나 있던 유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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