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었다. 내가 버너를 꺼낼 때만해도 신기해서 tvn 실시간 방송보기고 있었다 .메이와 금영이는 친구들과 놀기로 했다면서 놀러나갔고, 한나는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한 아인이 때문에 밤을 샜다가, 아인이가 겨우 잠들자 그 옆에서 함께 잠이 들었다. 결국 지금 깨어 있는 사람은 나뿐이었다. "심심하군." 언데드를 제작하고 싶지도 않다. 이미 내 아공간에는 실험을 위해 만들어진 수많은 언데드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말이다. 마법수련을 할까도 했지만 매일같이 마법서를 잡고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는 나였기에, 방학이 막 시작된 날에 마법서를 보고 싶지는 않았다. tv를 돌려봐도 평일이기 때문에 재미있는 프로그램은 하지 않았다. "후 ~우." 결국 지루함을 참지 못한 나는 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