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드는 조슈아의 얼굴로, 조슈아가 가벼운 sk 동부열매나 나무뿌리도 캤다. 물론 지루한 일이었고,춥고 황량한 노스아크에서 먹을것을 구하기도 무척 힘들었다. 그래서 유한은 몇번이고 때려치우고 싶은 욕망에 휩싸이곤 했다. "제기랄,여자 예티 환심 사려고 이 짓거리 하는 농느 나밖에 없을거다!" 유한은 통나무만한 칡뿌리를 캐 가며 연방 투덜거렸다. 그래도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 그렇게 며칠을 고생하니 예티와 조금은 친해지게 되었다. '테이밍은 제 살을 발라줘야 성공할수 있다고 하더니만' 유한은 요즘 그 사실을 뼈저리게 체험하고 있었다. 테이밍은 직업 불문하고 누구나 할수 있지만, 많은 노력과 인내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