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를, 5일 뒤에 저의 영혼을…… 스완지시티아스톤빌라선발택했다. 게이머 최유나의 결정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어리석은 일이었다. 25만의 로마군이 일본을 유린한 뒤에 다시 돌아오면 당연히 최유나의 군대는 그 배후가 위험했다. 하지만 일이 공교롭게도 25만의 수송선에서 실제 부대는 12만이었다. 그런 사실을 모르는 최유나는 모든 군대를 이끌고 원정을 그대로 떠났고, 역시 사정을 모르는 진규도 12만으로 적을 교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는 문명의 발전을 위해서 전력을 쏟아 부었다. 진규는 초, 중반이 아니라 중, 후반을 승부처로 생각했다. “이..이게.. 어떻게 된 거지?” 진규는 깜짝 놀랐다. 정찰부대에서 들어온 보고는 대규모 원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