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더구나.” "그래서요?" 할머니가 자신에게 사 미즈모델만 자신이 본 그 영상에는 정말 자신조차 감탄할 만한 움직임을 보인 사람, 진성이 있었다. 진성이 알아채기도 전에 진성의 코앞으로 다가온 유조는 진각을 밟으며 몸을 비스듬히 만들며 오른 주먹을 앞으로 뻗어 첨격을 펼쳤다. 팔극권의 타격 방법 중에서도 아주 빠르고 그 발경이 집중되어 그 위력이 탁월한 것이 바로 첨격이었다. 평소와는 달리 진각을 약하게 밟은 유조는 이미 그 움직임에 있어서 공격과 멈춤, 수비와 움직임이 자유스러웠기 때문에 진성이 맞을 것 같으면 중간에 멈출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런 것을 진성은 알 수가 없었다. 한 순간에 자신 앞에 허깨비처럼 나타난 유조가 자신의 가슴을 향해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