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규 오노우에와카바노모 말에 서연은 고개를 저었다
두 분은 아직도 그 신전에 계신 겁니까?” "최근에 오노우에와카바노모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 같네. 허허허허..” 백발노인은 진성을 바라보면서 한편으로는 안타깝고 다른 한편으로는 대견한 눈빛을 했다. 그럴 만큼 진성의 나이에 비해 이룬 경지는 대단했다. 백발노인은 얼마 남지 않은 자신의 삶을 생각해보면서 후배라고 할 수 있는 진성이 자신이 생각하는 경지를 뛰어넘는다면 그것도 기분 좋은 일이라 생각했다. “저도 그런 생각이 들어 제자로 꼬셔볼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하하하하..” “그래? 음... 그렇다면 나도....” 데카츠의 말에 백발노인은 약간 장난스런 표정을 떠올리며 말했다. “예? 어르신도? 하하하하..” 진성은 백발노인과 데카츠의 말을 서재필에게 전해 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 게시판은 현재 댓글 작성이 꺼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