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져 갔다. 「리즈! 꽉 잡아!!」 키리토 6월 1일 mlb 픽현준은 너무 기분이 좋았다. 만약 프로 게이머가 되지 못한다고 해도 매니저나, 그것도 안 되면 매니저 보조라도 해서 진성을 따라다닐 생각이었다. “잠깐만 기다려라.” 진성은 부리나케 요람을 나가버렸다. “그러니까 네 말은 현준이 그 녀석도 프로 게이머의 재능이 있다는 얘기냐?” “네, 맞습니다. 이팀장님.” 진성은 요람을 뛰어 나와 곧바로 이팀장의 방으로 들이닥쳤다. 그리고 흥분된 목소리로 현준과의 대화와 현준이 가능성이 있는 이유를 말했다. 그 중에는 WIS 아마추어 국내 대회 5위라는 현준의 게이머로서의 성적 역시 포함되어 있었다. 이팀장은 진성의 얘기를 들으며 현준이 게이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