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 모든 것이 나는 우리 세계 위에 덧 세르비아 덴마크니야. 때가 되면 너희들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쉬고 싶어도 쉬지 못할 거야. 단번에 몰아쳐야 하니까." [예스. 마이 로드.] 나의 말에 셰인은 그렇게 답하고는 모습을 감추었다. 우득! 나는 손에서 피가 흘러내릴 때까지 주먹을 꽉 쥐었다. 지금 당장이라도 저 전장으로 뛰어들고 싶다. 하지만 지금은 안 된다. 아직 때가 아니다. 아직은... 참아야 한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전장을 주시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는 전장을...... ...................................................................
